‘아디다스’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한 프로젝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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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플라스틱 사용한 운동화 1,100만 족 생산

2019-02-20 오전 11:28:41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신발을 2018년 500만 족 생산한 데에 이어 올해 2019년에는 2배에 해당하는 1,100만 족을 생산할 계획이다.


‘아디다스’와 해양환경보호 단체인 팔리포더오션은 2015년부터 협업을 해오고 있으며, 해변가에서 채취한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을 예방하고 있다.


몰디브 해변가 플라스틱 수거 현장


최근 ‘아디다스’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UN기후변화 협약에서 패션산업을 위한 기후 보호 헌장에 서명했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줄이는 것에 동의했다. 또한 ‘아디다스’는 해결책이 존재하는 한, 모든 제품과 응용분야에 있어서 2024년까지 오직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만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매장에서 2016년부터 비닐백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운반 포장과 같이 플라스틱 사용이 불가피한 부분에 있어서는 이를 대체할 만한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대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플라스틱 포장으로 인한 환경적인 영향을 고려해 150만 유로를 ‘패션 산업을 위한 글로벌 혁신 플랫폼(Fashion for Good)’에 기부하는 방법으로 패션 사업의 긍정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팔리 운동화(위)와 ‘아디다스’ 팔리 운동화 생산과정

독일 테니스 선수 즈베레프가 ‘아디다스’ 팔리 테니스 컬렉션을 입고 있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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