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새학기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새로운 신발아이템을 장만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았던 한 주였다.
2월 셋째 주는 '2019 무신사 신학기 기획전'의 영향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스니커즈들이 랭킹을 휩쓸었다.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브랜드는 단연 '반스'다. 1위부터 3위까지 '반스'의 스니커즈들이 랭킹을 독식했다. 올드스쿨 36 DX는 신규 진입과 함께 1위를 차지했고, 컷 앤 페이스트 스케이트 하이 리이슈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그 뒤를 이었다.
'컨버스' 역시 이에 못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척테일러 올스타와 척 70 빈티지 캔버스는 각각 6위와 8위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보였다. 두 스니커즈 모두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슈즈로 애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인기를 누렸던 팬츠아이템들의 순위는 다소 떨어졌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테이퍼드 밴딩 크롭 슬랙스는 한 계단 내려온 4위에, '아디다스' 윈드 팬츠는 5계단 하락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피스워커' 플랜트 매니저2 뉴크롭은 9위에 머물렀다.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는 아우터도 등장하며 눈길을 끈다. '파르티멘토'의 피치스킨 트윌 재킷이 10위로 새롭게 등장한 것.
무신사 관계자는 "'반스'는 체커보드 패턴 등과 같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고, '컨버스'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라며 "본격적으로 날씨가 봄에 가까워지면 봄 아우터들의 순위도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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