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완판 기록을 세웠던 곰돌이 푸 티셔츠가 새로운 컬러로 다시 돌아왔다.
한세엠케이의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즈니 캐릭터와 협업한 곰돌이 푸 콜라보 티셔츠 2탄을 공개했다.
'TBJ X 곰돌이 푸' 두 번째 협업 제품 사진 |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곰돌이 푸 후드풀오버 2종과 맨투맨 티셔츠 2종은 두께감이 느껴지는 소재로 제작됐다. 기본 컬러인 멜란지그레이, 블랙 외에도 봄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오렌지, 블루 등 다양한 색상으로 새롭게 출시되어 일찍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곰돌이 푸가 옷의 소매와 주머니 옆 부분, 후드 뒷 부분에 레터링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입을 수 있다.
지난해 10월 'TBJ'는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와 첫 콜라보 제품을 선보여 이목을 끈 바 있다. 전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곰돌이 푸는 영화 개봉과 함께 출간된 책이 베스트셀러로 오르며 어른이(어른+어린이)를 위한 위로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TBJ'의 푸 콜라보 제품 중 맨투맨과 후드풀오버가 출시 한 달만에 초도 물량 80% 가까이 판매되며 빠른 소진을 보였으며, 소매와 어깨 부분에 풍선을 타고 떠오른 곰돌이 푸가 위트있게 그려진 화이트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는 완판 기록을 세우며 2차 리오더에 들어가기도 했다.
TBJ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의 브랜드에 색다른 이미지를 불어넣고, 캐릭터를 좋아하는 젊은 세대들을 공략하기 위해 디즈니와 또 한번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했다"라며 "앞으로도 'TBJ'의 영캐주얼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어울리는 유니크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며 소비자들에게 어필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콜라보 티셔츠는 전국의 'TBJ' 매장과 온라인몰 예스 24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TBJ'는 2019년 상반기부터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하늘, 배우 유선호로 브랜드 모델을 새롭게 교체하며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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