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김인규·김인태가 전개하는 브랜드 ‘이세’가 지난 9일(현지 시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컨셉코리아 F/W 2019’에 참여해 뉴욕에서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세’ 뉴욕패션위크 19FW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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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세’는 2015년 론칭 이래, 한국의 전통성과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여 왔다. 이들은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요소를 함께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과 기술, 원단을 통해 한국만의 독특한 미를 알려왔다.
이번 시즌 브랜드 ‘이세’는 불가피한 미래에 대한 재해석을 컬렉션에 담아냈다. 디자이너 김인규·김인태는 천연염색 등 과거의 기법을 보존하기 위하여 디지털화 등 현대의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미래와 과거의 연계성을 찾고자 하였으며, 미래에도 유일하게 명확한 것은 과거임을 정의하고자 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간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브랜드 ‘이세’의 이번 컬렉션은 블루밍데일즈, 메이시스 등 현지 유명 백화점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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