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여행용품 브랜드 ‘트래블메이트(대표 김문일)’가 여행상품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한다.
트래블메이트는 크리에이티브 여행 콘텐츠 제작사 투어버킷의 위트립스와 함께 다채로운 테마와 콘셉트로 구성된 취향저격 ‘테마여행’ 상품을 처음 선보인다.
‘트래블메이트’는 여행 콘텐츠 제작사 투어버킷의 위트립스와 손잡고 다채로운 테마와 콘셉트로 구성된 테마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
이 상품은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섞어 여행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여행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출발 전에는 여행 호스트와 함께 여행 일정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진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여행 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트래블메이트’는 100여 개의 콘텐츠 테마여행을 기획 및 제작하고 있으며, 그 중 ‘고독한 미식가 맛집여행’은 일본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팬들을 겨냥한 미식 여행 일정으로 눈길을 끈다. 드라마에 나온 총 80여 개의 식당 중 24개만을 엄선해 코스를 기획했으며, 4명이 한 팀이 되어 각자 가고 싶은 식당을 함께 다닐 수 있는 소셜 다이닝 미식여행으로 먹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다.
직접 차량을 운전해 세계 최대의 모래섬인 프레이저 아일랜드 곳곳을 탐험하는 ‘호주 아웃백 자동차 여행’은 정글, 호수, 사막을 누비며 호주 특유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오프로드 자동차 여행이다.
‘카페 멘토링 여행’은 이름 그대로 10년 경력의 바리스타 트레이너인 김유리가 함께하는 멘토링 여행이다.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일본의 주요 카페와 그릇거리인 갓파바시를 함께 다니며 아이디어를 주고받을 수 있다.
‘트래블메이트’는 이번 테마여행 오픈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테마여행을 기획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팀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고독한 미식가 맛집여행’ 여행권을 증정하고, 이 외 10만원 상당의 캐리어, 5만원 상당의 여행용품 세트 등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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