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지사장 유효상)가 뮤지션이자 아티스트인 나얼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진행한 트러커 재킷 판매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해당 콜라보레이션은 ‘리바이스’ 아이코닉 트러커 재킷에 나얼의 영감과 아이디어를 유니크한 감성으로 그려내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나얼과 함께 이루어졌던 이 프로젝트는 단순 콜라보레이션이 아닌 제품의 판매 수익금을 모아 사회 환원으로 이어가는데 큰 의미를 두었다.
기부금은 나얼과 ‘리바이스’의 이름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구호 물품 구매 및 구호 활동의 목적에 사용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리바이스 X 나얼’ 콜라보 이미지 |
‘리바이스’ 관계자는 “나얼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게 되어 매우 의미있는 프로젝트였다”면서 “‘리바이스’가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통해 발생한 이윤을 사회적인 환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선순환적인 브랜드가 되고자, 앞으로도 의미있는 나눔의 기회를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