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소재 박람회 '2020 S/S 프레미에르비종 파리'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는 패션 업계의 가장 광범위하고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로서, 역동적이고 풍부한 영감이 가득한 혁신적인 '20 춘하 시즌 컬렉션을 제안한다.
‘프레미에르비죵’ 2020 S/S 전시회 포스터 |
이번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는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탐구를 통해 예술 공예의 새로운 가치 체계가 확립되고 독특함에 대한 절대적 요구로 환타지 소재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선두적 촉매 역할을 제안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환경 책임 의식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총 1900여 개사가 참가, 전시업체들은 이곳에서 당사를 드러내기도 하며, 또한 단골 바이어들을 만나고, 새로운 해외 바이어들을 개발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전시회는 얀(원사와 화이버를 위한 국제 전시회), 패브릭(세계 최고의 패션 직물 전시회), 레더(국제 가죽 모피 전시회), 디자인(창의적인 국제 텍스타일 디자인 전시회), 액세서리(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국제 장식 및 부자재 전시회), 매뉴팩처링(패션 봉제 전문 전시회)을 비롯해 데쎕시옹(숙련된 노하우 및 특별한 테크닉을 보여주는 행사), 웨어러블 랩(패션테크 전문 업체를 위한 공간) 니트웨어 솔루션(창의적인 플랫베드 니트 전문 공간), 소싱 커텍션(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검증된 봉제 업체들이 참가하는 전시회)도 함께 구성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6홀에 위치한 스포츠 테크 섹션은 고기능성 원단, 테크니컬한 부자재, 다기능성 가죽 패션 특화 봉제 업체 등 다양한 업체가 참가하며 가죽 섹션은 창의적인 가죽을 비롯 지속가능한 상품, 완제품 패션 봉제 서비스, 컨퍼런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포럼에서는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가죽과 모피를 소개하며, 특별한 가죽, 신규 전시업체 컬렉션 및 PV 컬러 레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웨어러블 랩 섹션에서는 독특한 실루엣, 미래 지향적인 소재 셀렉션, 가상 현실 체험 초대 등을 통해 패션 테크에 대한 명확한 관점을 얻을 수 있는 고무적인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셉씨옹 섹션에는 독창적인 기술이나 전통 공에 기법을 지닌 장인과 아뜰리에를 소개,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적인 테크닉을 결합한 수준높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참가 업체 수는 41개사로 패브릭, 액세서리, 레더, 패브릭 섹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는 1개의 입장권으로 3일간 관람이 가능하며, 온라인 패스 신청을 통해 사전 등록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등록 문의는 프레미에르비죵 한국사무국(070-4337-6953)으로 하면 된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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