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화 브랜드 ‘무크’가 패션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과 매출 호조를 보이며 다가오는 2019년 제2의 도약을 위해 준비 중이다.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 이후 ‘무크’는 올 상반기부터 배우 정상훈을 전속 모델로 기용해 코믹 CF와 세련된 패션 화보, 신개념의 팬 사인 콘서트 등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그 결과 ‘무크’는 올해 10% 매출 신장을 기록해 380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2019년 매출 41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크’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 매장 전경 |
‘무크’는 온라인 위주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2019년에는 오프라인 매장의 온라인몰 영업을 강화하고, 온라인 전용 브랜드 ‘엠무크’의 고급화 라인 ‘블랙엠무크’를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무크 콘서트 및 무크 데이 등의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고객들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보다 친근하며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무크’는 2019년 신발 외에 액세서리 및 티셔츠 등 상품을 다각화해 브랜드 볼륨을 확대하고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일부 매장은 멀티 스토어 콘셉트의 오프라인 매장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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