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크’ 업계 불황에도 올해 매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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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영업 강화 및 멀티 스토어 개념의 매장 선보일 예정

2018-12-21 오전 11:46:13


패션잡화 브랜드 ‘무크’가 패션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과 매출 호조를 보이며  다가오는 2019년 제2의 도약을 위해 준비 중이다.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 이후 ‘무크’는 올 상반기부터 배우 정상훈을 전속 모델로 기용해 코믹 CF와 세련된 패션 화보, 신개념의 팬 사인 콘서트 등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그 결과 ‘무크’는 올해 10% 매출 신장을 기록해 380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2019년 매출 41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크’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 매장 전경


‘무크’는 온라인 위주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2019년에는 오프라인 매장의 온라인몰 영업을 강화하고, 온라인 전용 브랜드 ‘엠무크’의 고급화 라인 ‘블랙엠무크’를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무크 콘서트 및 무크 데이 등의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고객들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보다 친근하며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무크’는 2019년 신발 외에 액세서리 및 티셔츠 등 상품을 다각화해 브랜드 볼륨을 확대하고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일부 매장은 멀티 스토어 콘셉트의 오프라인 매장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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