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에 앞장서는 데상트스포츠재단의 ‘무브 쉐어 캠페인(Move Share Campaign)’이 ‘2018년 사회공헌 유공자 및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광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9일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2018년 사회공헌 백서 제작 발표회’에서 진행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최 아래 사회공헌 우수프로그램의 발굴·시상을 통해 유관단체를 격려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 기업의 사회공헌을 활성화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였다.
데상스포츠재단의 ‘무브 쉐어 캠페인’이 ‘2018년 사회공헌 유공자 및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광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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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스포츠재단의 무브 쉐어 캠페인은 사회배려층 아동·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해 신체발달 및 사회성 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사회공헌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됐다. 2018년에는 심사를 통해 전국 20개소 사회복지관을 선정해 연 1천만 원 사업비를 지급했으며 기관당 최대 30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데상트스포츠재단 관계자는 “현재 무브 쉐어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교육기관, 아동센터와 같은 사회기관 간의 네트워트를 형성하고 복지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스포츠 나눔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지난해 사회복지관 18개소를 올해 20개소로 확대한 것과 같이 2019년에는 27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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