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시작된 겨울 추위에 ‘FRJ’ 겨울용 청바지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겨울 청바지 슈퍼히터진의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밍크 데님 판매액이 작년 동기 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FRJ’ 슈퍼히터 밍크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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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판매고를 올린 슈퍼히터밍크데님은 청바지 안감에 인조 밍크털이 덧대어져 있어 보온 효과와 함께 피부에 닿는 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한겨울에도 청바지 안에 따로 내의나 스타킹을 껴입지 않아도 돼 스타일과 따뜻함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밍크 데님은 겨울 추위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12월부터 주간 판매율이 10% 이상씩 증가하고 있으며, ‘에프알제이’는 슈퍼히터진 라인으로 밍크 뿐만 아니라 초경량 중공섬유인 써모라이트, 기모 등 보온 소재를 활용한 청바지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현재 다양한 워싱 기법을 적용한 슬림, 테이퍼드, 스키니, 스트레이트 등 인기 핏으로 구성된 14개 모델을 판매 중이다.
강인식 마케팅팀 팀장은 “청바지는 겨울에 입기엔 춥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기능성 데님 소재 개발 덕분에 이제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사계절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는 편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슈퍼히터진과 함께 포근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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