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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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롤러스포츠연맹과 협약 체결...2020 도쿄올림픽 정식종목 후원 나서

2018-12-20 오전 11:31:26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인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윤근창 대표와 김영순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케이트보드 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윤근창(왼쪽) 휠라코리아 대표와 김영순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이 협약 조인식 후 포즈를 취했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휠라코리아는 오는 2024년까지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소속 남녀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팀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은 물론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오픈 등 각종 대회, 그리고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휠라 경기복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휠라코리아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 및 대표팀을 오랜 시간 후원하며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표팀을 후원,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은 물론 스케이트보드 종목의 대중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스케이트보드는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한 스포츠 종목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국내에서도 10~2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협약은 스케이트보드가 상징하는 젊고 자유로운 스트리트 감성과 '휠라(FILA)' 브랜드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이 서로 일치한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젊음을 상징하는 스포츠 종목인 스케이트보드 대표팀과 '휠라'가 제휴하게 돼 매우 뜻있게 생각한다"며 "오랜 시간 국내외 대표팀과 선수단 후원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스케이트보드 대표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1991년 창업 초기부터 인기 종목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을 후원하며 스포츠 종목별 저변 확대 및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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