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주차 무신사 판매 랭킹에 지각변동이 발생했다. 새로운 최강자의 등장과 함께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뉴페이스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반스'의 스케이트 하이가 12월 3주차 랭킹 신규 진입과 동시에 1위를 탈환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때문에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던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카이만 덕다운 벤치 다운 재킷은 2위로 밀려났다. '무스너클'의 스틸링 파카는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스이즈네버댓'은 오랜만에 랭킹에 얼굴을 내비쳤다. '디스이즈네버댓'의 로고 후디 스웨트셔츠와 로고 크루넥이 각각 4위와 5위로 신규 진입하며 로고 플레이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 인기 연예인 협찬 등으로 인지도를 쌓고 있는 '널디' 롱 다운 재킷도 6위로 새롭게 랭킹에 등장했다. '널디'는 최근 10~20대 스트리트 캐주얼 마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 '이엔에스'의 하프 폴라 니트 티셔츠는 3계단 하락하며 7위에 머물렀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브이넥 라이트 다운 베스트는 지난주와 동일한 8위를 지켰다. '인사일런스'의 솔리스트 오버사이즈 캐미어 코트는 8계단 하락한 10위로 순위를 마무리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겨울이 되면 '반스'를 즐겨 신는 이들이 발목까지 올라오는 스케이트 하이로 갈아타기 때문에 단숨에 1위로 치고 오를 수 있었을 것"이라며 "스트리트 감성이 베어 있는 '디스이즈네버댓'과 '널디' 등도 신규 진입하며 저력을 과시했다"고 설명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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