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가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53개 협력업체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2018년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고 총 7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은 간담회에서는 우수 협력업체에 대한 감사패 및 현판을 증정하는 한편 경영상 고충을 공유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익수 가나안 대표, 최은희 삼희니트 대표, 정진용 에스지어패럴 대표, 김창환 아름다운사람 대표, 오규식 LF 대표 |
또한 성과공유제를 통해 봉제 분야 우수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진행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 및 협력업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LF가 마련한 2019년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동반성장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운영 중인 LF는 총 7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재원을 바탕으로 직접 자금지원, 상생대출, 설비지원 등의 프로그램으로 협력업체들을 지원하는 한편, 경영컨설팅 제공, 교육훈련 지원, 불공정 거래행위 신고센터 운영 등 비금융 부문 지원과 협력도 지속 강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53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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