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볼륨캐주얼 제2 전성기 누린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이 볼륨캐주얼 시장 NO.1 위치를 향해 달리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올해 제2도약을 위해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상품라인을 확대하고 카테고리별 킬러아이템 육성에 공을 들였다. 이 결과 롱패딩과 경량다운 등 아우터 라인에서 확실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2018년 '폴햄' 외형 매출은 약 2200억원, 영업이익은 200억원 가량으로 꾸준히 성장 중이다. '폴햄'을 전개하는 에이션패션의 외형은 특히 효율이 좋지 못한 매장들을 정리하고 백화점 위주로 출점을 단행하면서 내부적인 수익구조가 개선됐다.
더불어 2019년을 캐주얼 시장 최고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는다. 온라인 비즈니스를 집중 관리하고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기획하는 등 시장에서 그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캐주얼 강자 '지프' 메가 브랜드로 도약한다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에서 전개하는 '지프'가 올해 라인 확장을 마치고 내년부터 메가 브랜드 작업에 본격화하며 제2도약에 나선다.
올해 '지프'는 '지프스피릿'과 '지프브랜드'를 통합한 복합 메가 브랜드 전략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프리미엄 키즈 콘셉트의 '지프키즈'를 론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결과 2018년 외형 매출 1100억원, 영업이익율이 전년대비 47% 증가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직영점과 대리점 중심으로 15개를 추가하고 온라인 사업 비중도 확장하는 등 사실상 메가 브랜드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내년부터는 키즈와 슈즈 라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외형을 1200억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메트로시티' 밀레니얼 세대 공략으로 정상 탈환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이 이끄는 '메트로시티'가 올 한해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에 맞춘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2018년 '메트로시티'는 '라 로사 비앙카' 출시를 통한 본격적인 코스메틱 시장 진출과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기획으로 외형 매출 약 1600억원으로 몸집을 키우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2019년은 추동 시즌부터 세계적인 디렉터 '헥터 카스트로'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유명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와의 캡슐 컬렉션 출시하는 등 브랜드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더불어, 세계 각국의 패션 아이콘들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밀라노, 일본 등 해외 프로젝트에 활발하게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女心 잡은 '비비안' 여성 친화 브랜드로 거듭
남영비비안(대표 남석우)에서 전개하는 '비비안'이 올 한해 여심을 사로잡는 'It`s My Fit' 캠페인으로 이슈몰이를 하며 올 3분기까지 1600억원의 외형 매출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비비안'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상품 개발로 한국 여성 체형을 가장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속옷을 제공하는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SNS 채널을 통해 모든 여성들이 내 안의 가장아름다운 핏을 찾을 수 있도록 제안하는 'It`s My Fit' 캠페인이 성황을 이뤘다.
내년에는 'It`s My Fit'을 잇는 후속 캠페인으로 여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유방암 전용 속옷 및 미혼모 속옷 지원 등 여성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여성을 위한 브랜드라는 이미지와 아이덴티티를 더욱 굳힐 것으로 보인다.

패션인사이트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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