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빛낸 베스트 브랜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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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톰보이' '탑텐' '지센' '트위'

2018-12-14 오후 2:14:25


'스튜디오톰보이', 국내 상승세 이어 중국 진출 본격화
신세계톰보이(대표 차정호)에서 전개하는 '스튜디오톰보이'가 영캐주얼 군에서 톱 3 위치를 고수하며 중국 진출을 본격화 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스튜디오톰보이'는 독보적인 콘셉트와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10대부터 40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타겟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중순에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오픈과 더불어 중국 최대 온라인몰 '티몰'에 입점하며 중국 진출에도 시동을 걸었다. 국내에서도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천안점, 현대백화점 천호점 등에 '스튜디오톰보이' 리뉴얼 매장을 확대했다.
2019년에는 자사몰 활성화와 캡슐 컬렉션 투입, 중국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여기에 모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유상증자 형태의 148억원 투자가 내년 사업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롱패딩 대박 '탑텐' 이젠 글로벌 SPA와 맞대결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탑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두 자릿수 신장을 기록했다.
올 한해 '탑텐'의 외형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2300억원 규모로 성장해글로벌 SPA과 경쟁할 수 있는 체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5만장을 판매한 평창롱패딩을 비롯해 발열내의 온에어, '탑텐키즈' 신학기 책가방 등 시즌별 베스트 아이템을 육성하고 사전 판매와 같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것이 효과를 봤다.
올해부터 신규출점 방향을 가두교외형 메가스토어에 집중한 전략도 적중했다. 올 하반기 문을 연 원주점과 안동점은 오픈 3일만에 각각 약 5억원이라는 매출 실적을 자랑할 정도다.
한편, '탑텐'은 2019년 유통채널 포트폴리오를 재설계하고 외형 강화에 나선다. 특히 지난 7일 오픈한 가두교외형 메가스토어 3호 전주점을 기점으로 그 수를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지센', 내년 여성 어덜트 마켓 No.1 자신

위비스(대표 도상현)에서 전개하는 '지센'이 포화상태의 여성 어덜트 캐주얼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센'의 올 한해 매출 규모는 1,800억원으로 외형이 축소되고 있는 여성복 시장에서 자존심을지켰다.
특히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라이프스토어 콘셉트로의 변신이 적중했다. 라이프스토어로 롯데월드몰, 롯데아울렛 기흥점 등 몰(mall)에 입점했고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포섭했다
내년부터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라이프스토어 콘셉트를 더욱 확신시켜 업계 1위 도약을 준비 중이다. 비교적 취약했던 온라인 사업에서도 전년대비 4배 성장이라는 청신호가 더해졌다. 더불어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 매년 25% 성장세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트위', 혁신 경영 통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
티엔제이(대표 이기현)에서 운영하는 여성 편집숍 '트위'가 내수 소비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두 자릿 수 성장세를 보였다.
'트위'는 해외시장 개척과 온라인 사업 강화, 내부 효율성 제고 등으로 바쁜 한해를 보냈다. 시스템 개선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율이 2배 증가했다. 또한, 자사몰 및 종합몰 역량 강화 전략으로 꾸준한 온라인 매출 신장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에 이어 올해 싱가포르와 중국 등에 대형 플래그십스토어를 잇따라 오픈했다. 현재 중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 유통사들과 네트워킹을 구축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 달에는 스타필드 위례점과 고양점 신규 오픈과 온라인몰 강화 등으로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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