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스포츠재단,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가+
가-
스포츠 대중화, 스포츠 나눔문화, 스포츠 유망주 지원 등 공로 인정

2018-12-11 오후 2:28:27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 온 데상스포츠재단이 '2018년 제7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기관 부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기부란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인적ㆍ물적 자원을 교육 활동에 비영리 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며, 본 시상을 통해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 단체, 개인 등을 발굴ㆍ포상함으로써 교육기부문화 확산 및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 전개하는 무브 스포츠 사업 중 교사연수 과정

데상트스포츠재단은 2014년 재단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펼쳐온 무브 스포츠, 무브 쉐어 캠페인, 스포츠 유망주 지원 등 총 세 가지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8 교육기부 대상에 선정됐다.

먼저 무브 스포츠와 무브 쉐어 캠페인은 데상트스포츠재단의 스포츠 대중화 지원사업 및 스포츠 나눔문화 지원사업 중 하나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서울ㆍ경기지역 423개 학교와 전국 184개 기관에서 6만여명이 참여했다.

이 중 무브 스포츠는 청소년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중고등학교에 스포츠 교구와 온ㆍ오프라인 교재, 체육교사 연수와 뉴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무브 쉐어 캠페인은 전국 사회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교육과 체험 기회, 축구교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 나눔 문화를 구축하고 아동ㆍ청소년들의 성장발달과 사회성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 데상트스포츠재단은 2014년부터 매년 50여명의 스포츠 유망주를 선발해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의류와 용품, 훈련 지원금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대상으로 스포츠 나눔문화 구축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2018년 현재까지 약 70억원 상당의 스포츠 용품과 의류를 지원했다.

데상트스포츠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밝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재단은 2019년에는 재단만의 특화된 신체활동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할 계획"이라며 "무브 스포츠를 전국 중고등학교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스포츠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한편 무브 쉐어 캠페인의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스포츠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스포츠 교육과 체험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지역사회 내 체육전공 대학생들의 교육기부 활동을 지원해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