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에서 전개하는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쿠론’에서 지난 6월 새롭게 선보인 ‘블랭크블랑’ 라인이 이번 겨울 런던을 테마로 한 두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블랭크블랑’ 체크메이트 웨이스트백 |
‘블랭크블랑’은 20대 초·중반을 위한 핸드백 브랜드로, 기본에 충실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밀레니얼 세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봄/여름 시즌 따사롭고 활기찬 도시 LA를 기반으로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 이후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선정한 여행지는 런던이다. 런던 특유의 클래식함 속에 살아있는 위트를 다양한 체크 패턴과 런던을 대표하는 컬러 로얄블루와 레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주력 상품인 체크메이트 웨이스트백은 발수력이 강한 폴리 소재와 체크 패턴을 전면에 적용했으며 두 손이 자유로울 수 있는 웨이스트백 스타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다.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하는 트웰브 백팩은 네이밍처럼 12시간 외출에도 무리 없을 만큼 넉넉한 사이즈의 백팩이다. 출퇴근 룩에는 물론 일상과 여행지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활동성을 강조했으며, 충분한 수납공간을 만들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블랭크블랑’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두번째 컬렉션은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적 디자인과 가벼운 중량감, 포근한 런던 무드까지 두루 갖춰 겨울에 딱 맞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며 “계속되는 불경기에 비싼 명품 가죽가방보다는 가볍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면서 가격까지 착한 가성비 아이템들이 이번 시즌에도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블랭크블랑’ 트웰브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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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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