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운동하고 러닝에 대한 열정을 서로 공유하는 러닝 커뮤니티 ‘아디다스 러너스 서울(Adidas Runners Seoul)’의 가입자가 9천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 러너스’는 ‘아디다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러닝 커뮤니티로 전 세계 50여개 도시에서 약 30만명 이상이 활동 중이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6월 ‘AR SEOUL’이라는 이름으로 첫 론칭되어 운영 1년여만에 가입자 수가 9천명을 돌파한 것.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운동하고 러닝에 대한 열정을 서로 공유하는 러닝 커뮤니티 ‘아디다스 러너스 서울’의 가입자가 론칭 1년 만에 9천명을 넘었다. |
트렌드를 선도하는 젊은 2030 밀레니얼 세대의 참여가 약 84% 이상을 차지해 SNS 상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실제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adidasrunnersseoul, #AR_seoul 등의 해시태그로 검색하면 약 1만건 이상의 러닝 모임 사진을 찾아볼 수 있다.
아디다스 ‘AR SEOUL’은 모든 클래스마다 전문가가 함께해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AR SEOUL’은 러닝을 즐기고 싶은 사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횟수에 따라 등급도 나눠져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방법은 아디다스 러너스 페이스북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디다스는 ‘AR SEOUL’외에도 서울숲 인근에 총면적 320㎡규모의 공간의 ‘런베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디다스 만의 러닝의 문화를 만들어내기 러너들의 아지트 개념으로, 러너들에게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숲 인근의 건물을 임대해 운영하고 있다. 런베이스에는 개인 라커룸과 샤워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러닝 코칭, 코어운동, 리커버리 클래스 등 러너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 런베이스는 이용료 4,000원만 내면 원하는 운동 클래스를 비롯,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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