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오브제’에 프렌치 감성 본질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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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8~22일 개최...독창적 홈 인테리어 작품 전시

2018-11-21 오전 11:33:40

프랑스 홈 데코레이션 박람회인 ‘메종&오브제’의 내년 1월 전시 테마는 ‘Excuse my French’로 정했다.


메종&오브제는 매 전시회마다 약 3000 여명의 전시업체와 8만 5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 해외 방문객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새로운 네트워킹을 창출하며 신진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메종&오브제는 현재와 미래의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을 일깨우는 최신 영감들을 1년에 두 번씩 발표한다.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파리 노르 빌뺑드에서 열린다.


‘메종&오브제’ 포스터


매 세션마다 시즌 테마를 위한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 행동을 분석하는 메종&오브제는 이번 테마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프랑스가 다시 부상하는 현상을 진지하게 분석해 볼 예정이다.
내년 1월 전시회에서 해외 방문객들은 프랑스의 새로운 디자이너와 신진 브랜드들을, 프랑스 방문객들은 ‘메이드 인 프랑스’를 활용할 기회를 접하게 될 것이다.
특히 시즌 테마와 관련된 제품들은 트렌드 포럼(Hall 7)에서 만나 볼 수 있다. 1월 전시회에서는 새롭게 프랑스 본질을 구현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메종&오브제는 매 시즌마다 독창적이면서도 이 시대에 뛰어난 영향력을 끼치는 디자이너들을 선정하고 있는데, 올해는 독일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헤르크너’가 1월 전시회의 주인공이 됐다.
헤르크너는 전통과 창조를 융합하거나, 최신 기술과 장인정신을 조화롭게 아우르는 디자인을 개발하는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첫 번째 대표 디자인인 ‘벨’ 테이블에서는 그가 전통적 장인정신을 중시하는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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