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숲 칼바람 막아주는 오피스룩 연출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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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옷보다는 방풍·투습의 기능성 의류가 쾌적하고 따뜻

2018-11-20 오후 12:57:36

쌀쌀한 출퇴근길을 더욱 더 매섭게 만드는 것이 있다. 몸 속을 구석구석 파고드는 빌딩 사이 칼바람이다. 겨울철 추운 날씨에 바람까지 더해지면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체온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럴 때 방풍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기능성 제품을 선택해야 출퇴근길 대중교통에서는 쾌적하고 칼바람은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다.


우선 겨울철 칼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기 위해서는 ‘방풍’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방풍기능은 피부와 의류 사이의 따뜻한 공기층을 보호해주고 바깥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추운 겨울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했다가 온몸에 땀이 차 불쾌감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면 ‘투습’ 기능도 중요한 요소다.


‘아이더’ 스테롤, ‘네파’ Covent, ‘블랙야크’ BN엣지다운자켓(왼쪽부터)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가 적용된 ‘아이더’ 스테롤 제품은 우수한 방풍기능으로 쌀쌀하고 바람이 부는 건조한 날씨에도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투습 기능을 통해 출퇴근길에 발생할 수 있는 내부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줘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몸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제품에 적용된 밑단 트임 디테일 덕분에 활동하기에도 용이하다.


‘네파’ Covent 제품은 방풍과 투습, 보온성이 우수한 고어 윈드스타퍼 소재를 적용해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또한 몸 안의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사선 퀄팅이 적용돼 날씬해 보이는 핏은 물론,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로 스타일에 따라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블랙야크’ BN엣지다운자켓은 방수·방풍·투습의 고어텍스 소재가 접목돼 빌딩에서 불어오는 칼바람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나 눈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준다. 쾌적한 투습 기능 덕분에 몸 안의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줘 뽀송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야상형 스타일로 캐주얼과 오피스룩 모두 연출 가능하며, 후드에 적용된 풍성한 라쿤퍼로 보온성은 물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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