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대표 김성훈)에서 전개하는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세계적인 힙합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안티소셜소셜클럽(Anti Social Social Club)'과 첫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에서는 '라인프렌즈'와 '방탄소년단'이 올해 초 함께 개발한 캐릭터 'BT21' 라인을 '안티소셜소셜클럽'의 모자, 후드 티셔츠 등에 반영해 온라인몰에서 한정 판매한다.

'안티소셜소셜클럽'은 2015년 LA에서 론칭 이후 제품 출시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브랜드다. 재치 있는 브랜드명과 자유분방한 감성, 한정된 수량만을 판매하는 희소 마케팅으로 카니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 등 전세계 셀럽들과 아티스트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라인프렌즈'는 전세계 2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LINE' 스티커 캐릭터로 시작해 다양한 캐릭터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국내외 117개 매장에서 약 1,267억원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여준다.
이번 협업은 '안티소셜소셜클럽' 측에서 협업을 위한 디자인을 직접 작업해 제안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제품들은 'BT21' 캐릭터들만의 자유분방한 개성들이 '안티소셜소셜클럽'을 만나 스트리트 무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BT21' 캐릭터가 가진 글로벌, 밀레니얼, 트렌드 등의 핵심 가치와 현시대 젊은 세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안티소셜소셜클럽'이 추구하는 가치가 절묘하게 맞아 성사될 수 있었다"고 협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두 브랜드의 디자인적 역량을 결합한 이번 아이템들은 전세계를 무대로 영역을 넘나드는 라인프렌즈 'BT21'의 인기에 힘입어 전세계 패션인들과 밀레니얼 세대 모두의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콜라보레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라인프렌즈 X Anti Social Social Club' 콜라보레이션 제품 |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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