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의 ‘텐소울’이 지난 13일 미국 뉴욕의 대표 편집숍인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2018 하반기 텐소울 팝업스토어는 뉴욕 소호에 위치한 ‘오프닝 세레모니’ 편집숍에서 열리며, 오픈 당일인 13일 저녁 6시에는 오프닝 기념 파티가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오프닝 세레모니의 공동창립자 겸 브랜드 ‘겐조’의 디렉터인 ‘캐롤림’ & ‘움베르트 레옹’과 한국 유명 모델 ‘수주’, DJ 예지 외에 미국 예술계 인사들과 패션 관계자, 바이어 등 총 2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8 텐소울 디자이너들이 뉴욕 팝업스토어가 개최된 오프닝 세레모니 편집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디앤티도트’ 박환성 디자이너, ‘블라인드니스’ 박지선&신규용 디자이너, ‘유저’ 이무열 디자이너, ‘뮌’ 한현민 디자이너, ‘부리’ 조은혜 디자이너 |
이번 2018 텐소울에는 2017 서울패션위크 베스트 디자이너상을 수상한 ‘블라인드니스’ 신규용, 박지선을 비롯하여 ‘푸시버튼’ 박승건, ‘디앤티도트’ 박환성, ‘뮌’ 한현민, ‘부리’ 조은혜, ‘에이벨’ 최병두, ‘유저’ 이무열, ‘YCH’ 윤춘호, ‘한철리’ 이한철, ‘제이쿠’ 최진우&구연주 등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서울디자인재단 최경란 대표는 “이번 2018 하반기 텐소울 팝업스토어는 세계적인 패션 문화의 거리, 뉴욕 소호에서 열리는 만큼 업계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텐소울 팝업스토어 프로젝트를 통해 K 패션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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