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96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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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사업 누적 영업이익 전년 대비 76억 늘어

2018-11-16 오전 9:23:00


글로벌 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2018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42억 원, 영업이익 271억 원을 달성했다.


2018년 누적기준 매출액 7,412억, 영업이익 296억을 기록하며 작년보다 매출액은 3.7% 영업이익은 14.7% 증가했다.




전체매출의 85%를 차지하는 의류 부문은 3분기 누적기준 영업이익이 43% 증가한 251억 원을 기록했다. 태평양물산 측은 해외 법인의 생산 효율성 개선과 의류 부문 차별화 전략이 수익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우모 사업은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작년 턴어라운드 이후 사업이 정상궤도에 올라 지속적인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태평양물산 관계자는 “스마트팩토리를 통한 지속적인 생산성 개선과 내실 경영으로 영업 이익이 증가했다”며 “지속적인 이익 개선을 통해 내년에는 더 탄탄한 수익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평양물산 서울 구로동 사옥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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