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소외이웃 1천가정 돕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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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바자회 통해 물품 3억원 기증

2018-11-14 오후 6:01:20


이랜드리테일(대표 김연배)이 그룹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이랜드재단과 함께 서울과 경기, 대구 지역에서 고객 참여 바자회를 개최한다.


바자회는 내일(16일)까지는 뉴코아아울렛 강남점과 NC백화점 야탑점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는 대구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 진행된다.



김연배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와 최인국 서초구청 복지정책과장(5번째), 남동우 사랑의 복지관 관장(6번째)이 지난 14일 뉴코아 강남점에서 열린 이웃사랑 바자회에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바자회 물품은 이랜드리테일과 이랜드월드에서 총 5만 장(3억 원 규모)을 기증하며, 여성복·남성복·아동복·내의·신발·잡화 등 전품목을 1,000원~20,000원에 판매한다.


이랜드리테일은 각 점포당 수익금 5000만원 달성을 목표로 하며, 수익금은 전액 각 지역사회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바자회에는 이랜드리테일 임직원들이 물품 판매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강남점은 서초구 내 저소득 장애인 300가구에 쌀과 생필품, 난방비, 밑반찬을 나눠줄 예정으로 바자회 행사뿐 아니라 사랑의 복지관 발달장애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하며, 장애인이 만든 천연비누, 커피, 디퓨저 등을 판매한다.
야탑점은 성남시의 홀몸 어르신 및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400가구에 생필품과 난방비, 김장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소외이웃에 전달할 겨울용품과 함께 동봉할 엽서를 고객들이 직접 작성하는 희망메시지 나누기 캠페인을 연다.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팝콘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그 밖에 뉴코아 이천점, 평택점, 평촌점, NC강서점, 경산점, 서면점 및 부산 경남 지역 7개 지점 등에서도 11~12월 중 바자회를 열 예정이다.


뉴코아 강남점 사랑의 복지관 오케스트라 공연 모습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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