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티카' 다운이면 북극 한파도 끄떡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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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다운 기술력의 완결판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2018-11-14 오전 9:09:47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이번 시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헤비 다운 ‘안타티카’를 내놓았다.
 
안타티카는 2012년 출시 이후 총 누적 25만 장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아이템 중 하나로, 올 겨울엔 한층 더 가벼워지고 세련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됐다.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모델 안효섭 화보


내장된 다운의 배치를 조정하고 웰딩 접착(무봉제 고온 접착) 기술을 적용해 입었을 때 훨씬 가볍고 움직임이 편안하며 날렵한 실루엣을 만들었다. 겉감은 고어 윈드스토퍼 소재를 사용하고, 안감에는 트라이자 코팅을 적용해 본연의 보온성을 더했다. 모자 주변은 핀란드산 라쿤으로 트리밍했으며 길이는 오리지널과 같은 무릎 길이와 롱 두 가지다.


안타티카 안감에는 트라이자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 트라이자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항공기에 적용하기 위해 특별하게 개발한 최첨단 소재로 영하 150도의 극한 기온에서 사용될 정도로 온도 컨트롤이 용이한 우주항공 물질이다. 세라믹 나노를 섬유 소재에 적용해 열 에너지는 흡수하고 원적외선은 반사한다. 또한 항균, 소취, 정전기 방지 등의 기능성도 뛰어나다.


안타티카의 겉감은 방풍 기능이 우수한 고어 윈드스토퍼 액티브 셸 소재를 적용해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바람, 눈, 비에 대한 뛰어난 저항성과 더불어 탁월한 투습성, 부드러운 터치감을 겸비해 최대한 편안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시즌 안타티카는 실내외 온도 차가 심한 도심 생활에 무리가 없도록 얇은 이너웨어에 다운 하나만 걸쳐 입어도 추위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한다”며 “보온성과 기술력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번 시즌 안타티카는 유한규 박사를 필두로 한 남극의 케이루트 건설 프로젝트와 극지연구소의 필드 테스트를 거쳐 공식 피복 납품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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