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트렌드 정보회사 까린 인터내셔날(대표 조귀용)이 개최한 2020 S/S 트렌드 전략 세미나에 25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세미나에서 조귀용 지엘아이컨설팅 대표는 ‘미래의 시장은 어떤 모습일까?’를 화두로 최근 세계적으로 부상하는 주요 사회 현상과 행동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 소비자들의 미적 코드와 혁신 디자인들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세션 1에서는 메탈릭, 파스텔, 화이트, 다크, 뉴트럴, 브라이트 등 6가지 컬러의 진화 과정을 짚어 보고 2019 트렌드 컬러에 대해 예측했으며, 세션 2에서는 2019 상반기 메가 트렌드에 대한 심층분석이 이루어졌다.
분석을 통해 향후 시장은 홈 데코의 비중이 두드러지게 증가하면서 가구, 장식 오브제, 홈 패브릭, 조명, 테이블웨어 등에 대한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구매 동기를 불러 일으키는 주된 동력과 가치를 3가지로 나누어 분석했다. 효율적인 디지털 서비스 대중화, 기업의 환경 책임 의식, 그리고 브랜드 고유의 장인 정신으로 구분해 미래 소비 시장을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까린에서 발간하는 트렌드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070-4337-6955)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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