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 김일규)가 전개하는 SPA브랜드 '스파오'가 선보인 '스파오X해리포터' 협업 상품이 2시간만에 25만장이 팔리며 전국 완판을 기록했다.
'스파오X해리포터' 출시 이후 강남점 매장에 고객들이 몰려 있다 |
지난번 스파오X세일러문 크리스탈 협업 상품에 이어 두번째 대박이다.
이번에 선보인 '스파오X해리포터'는 올해 초부터 해리포터 마니아층을 통해 상품 기획 사전 설문 조사를 진행해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은 맨투맨, 후드, 코트, 가디건, 스웨터, 목도리, 장갑 등 60여종 아이템 기획,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리포터 아이템으로 풀 코디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강남점, 홍대점, 명동점 등 주요 매장에는 오픈 1시간 전부터 100여명이 줄을 설 정도였다"며 "오픈과 동시에 준비된 25만장 물량이 모두 소진, 추가 리오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파오X해리포터' 호그와트 에디션 |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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