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빈티지 감성 타투를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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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스튜디오 ‘오피움’과 콜라보레이션 5종 출시

2018-10-31 오후 2:08:11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에서 전개하는 '버커루'가 서브컬처를 대표하는 '타투'와 만나 빈티지 감성의 스트리트룩을 선보였다.


'버커루'는 타투 스튜디오 '오피움(OPIUM)'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채로운 타투 무늬를 입힌 상의 5종을 선보였다. '오피움'은 타투이스트의 작업 공간이자 각종 문화예술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젊은 타투이스트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이다.


버커루 X 오피움 콜라보레이션

이번 콜라보에서는 오피움 소속 타투이스트 5명이 '버커루'의 오리지널리티와 빈티지 감성을 타투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반영된 타투는 레터링, 패턴, 블랙워크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됐다.


남성용 제품에는 치카노 레터링 기법으로 '버커루'와 오피움 로고를 새긴 라운드넥 티셔츠, 선과 검정 컬러로만 작업하는 블랙워크 기술로 'What I want to do' 문구로 유스컬처를 반영한 스웨트셔츠와 후드풀오버가 있다. 특히 후드풀오버에는 독수리 모양의 타투를 삽입해 '버커루'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여성용 제품으로는 성스러움과 완전함을 상징하는 만다라 패턴을 담은 만다라 타투 라운드넥 티셔츠와 넥라인과 소매 부분에 여러 명언의 레터링을 새긴 레터링 타투 라운드넥, 총 2종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품목은 총 3,700여벌 기획되었으며, '버커루' 143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 yes24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버커루' 관계자는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강렬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고려하다가 타투와 콜라보를 계획하게 됐다"라며 "타투는 서브컬처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는 수단 중 하나로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예술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오피움 소속 타투이스트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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