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대표 김계현)에서 전개하는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가 지난 25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8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에서 언더웨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17년에 이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원더브라’는 2009년 국내 론칭 이후 홈쇼핑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으로 채널을 확대해 누적매출이 4000억 원이 넘었다.
엠코르셋은 최근 애슬레저 트렌드에 발맞춰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원더브라’ 스포츠 전용라인 WBX를 론칭했으며 가로수길에 WBX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원더브라’ 브랜드 뮤즈, 미란다 커 화보 |
엠코르셋은 1999년 출범한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으로 알리바바 티몰을 중심으로 한 중국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원더브라’를 비롯해 ‘플레이텍스’ ‘저스트 마이 사이즈’ ‘메이든폼’ ‘메종르자비’ 등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부터 ‘미싱도로시’ ‘르페’ 등 자사 란제리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미란다 커가 만든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코라 오가닉스’를 론칭해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엠코르셋은 ‘원더브라’ 브랜드의 성공과 함께 지난 7월 코스닥 입성에도 성공했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