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패션 액세스’ 내년 3월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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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사전 마케팅 팝업 서비스…선착순 마감

2018-10-25 오후 4:13:44

아시아 대표 패션잡화 전문 전시회인 홍콩 패션 액세스 2019가 내년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열린다.


1984년 아시아 태평양 피혁 전시회(APLF)의 가죽 잡화 부문 전시회로 처음 시작한 패션 액세스는 S/S 시즌과 F/W 시즌의 구분 없이 1년에 한 번, 3월에만 개최되는 시즌리스 패션 전시회다.


이는 패션 잡화를 중심으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시즌리스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매년 세계 최고 권위의 피혁산업 전문전시회인 아시아·태평양피혁 및 패션 원부자재 전시회(APLF Leather & Material)와 동시 개최되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또 아시아 유일의 캐시미어 전문 전시회인 캐시미어월드와 같은 전시홀에서 동시 개최, 2019년도 F/W 시즌을 준비하는 바이어들에게 원스톱 소싱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콩 패션 액세스 2019가 내년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패션 액세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참가업체의 제품 샘플을 아시아의 주요 패션 산업 전시회 및 백화점 팝업 부스에 무료 전시하는 팝업(POP UP) 서비스다.


패션 액세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팝업 서비스는 내년도 전시회 참가를 확정한 디자이너 브랜드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선별된 참가업체는 해당 팝업이 열리는 지역까지 제품 운송비만 부담하면, 제품 전시 및 부스 운영은 전시회측에서 지원한다.


현재까지는 일본 IFF MAGIC Japan, 필리핀 FAME 전시회 등에서 팝업 부스가 얼렸으며, 내년 2월까지 싱가포르의 유명 백화점인 로빈슨 백화점과 타카시마야 백화점, 태국의 젠 백화점, 말레이시아의 이세탄 백화점 등에서 팝업 행사가 준비돼 있다. 전시회 부스 참가 신청은 내년 2월까지 가능하며, 팝업 서비스는 각 전시회 및 백화점 별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패션 액세스에서는 실질적 바이어 유치를 위해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심사를 거쳐 선별된 바이어는 참가업체와 매치 메이킹 프로그램과 숙박 및 항공 등의 경비지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 전시회를 방문한 주요 바이어로는 홍콩 I.T와 윙온 백화점을 비롯해 일본의 이세탄, 타카시마야 백화점, 중국의 완다그룹, 호주의 데이비드존스, 마이어 백화점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UBM 아시아 한국법인인 유비엠코퍼레이션 한국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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