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시성’ 이진희 의상감독, ‘하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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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북촌 매장 오픈 행사

2018-10-24 오후 3:41:21

의상감독이 만든 패션 브랜드가 나왔다.
‘하무’는 성균관스캔들, 구르미, 간신, 안시성 등 드라마와 영화의 의상감독을 수행하며 한복에 창조적인 디자인 감각을 더한 의상을 연출해온 이진희 의상감독이 론칭한 브랜드이다.


‘하무’


이진희 디자이너는 K문화를 선도하는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연극과 무용 공연을 위한 의상에 이르기까지 약 20년간, 매체와 장르를 활발하게 넘나들고 있는 예술가이자 의상 디자이너다.

브랜드 ‘하무’ 론칭을 기념해 오픈행사가 오는 26일 북촌 매장에서 진행된다. ‘하무’ 매장은 서영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브랜드 비주얼 및 론칭 작업을 총괄했으며, 신경옥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매장 인테리어 작업에 직접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장은 한복의 현대화와 글로벌화를 꿈꾸는 이진희 디자이너의 ‘하무’ 컬렉션과 함께 피아노, 마두금 음악 공연과 브랜드 영상이 북촌과의 어우러져 브랜드 고유의 콘셉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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