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에서 발열과 보온성 기능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한 정장 ‘웜업 수트’를 선보였다.
‘브렌우드’ 웜업 수트 화보 |
‘브렌우드’의 이번 시즌 웜업 수트는 세계적인 섬유생산 기업인 인비스타사에서 개발한 써모라이트 원사를 적용한 ‘포멀정장’과 일본 도레이사의 B-HEAT 발열 안감을 적용한 ‘슬림정장’ 등 두 가지 나뉘며, 체감온도를 높이고 세탁을 하더라도 발열기능이 유지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웜업 수트는 총 8스타일로 출시되며, 재킷과 바지 한 세트 기준 판매가는 34만원~45만원이다.
포멀정장에 적용된 써모라이트 원사는 북극곰의 털이 차가운 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중심부가 비어있는 중공모로 된 것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가볍고 빠른 건조속도를 자랑하며 외부에 찬 공기는 차단하고 내부에 따뜻한 공기를 흡수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슬림정장에 적용된 B-HEAT 발열안감은 신체에서 발생되는 정전기 억제 및 약 3℃ 이상의 추가 발열 효과가 뛰어나다.
‘브렌우드’ 관계자는 “웜업 수트는 일반 정장보다 약 3℃ 정도 높은 체온을 유지시켜 가벼운 이너와 함께 연출하면 슬림한 핏은 유지하면서도 따뜻한 비즈니스 룩을 완성할 수 있다”며, “최근 올 겨울 한파 예상 보도가 이어지며 보온성이 좋은 정장을 찾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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