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 '르돔'이 지난 11일부터 일주일 간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 중 열린 2019 S/S 온타임쇼 및 쇼룸 상하이 전시회에 참가, K-패션의 저력을 과시했다.
중국 패션 바이어 및 미디어 등이 총집결하는 대표적 패션 마케팅 이벤트인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을 맞아 이와 연계한 수주마케팅을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 매 시즌 지속적으로 중국 패션시장의 문을 두드려온 '르돔'은 이번에도 기대이상의 수주성과를 올리며 한국 고부가 패션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온타임쇼 및 쇼룸상하이 '르돔' 부스 |
2019 S/S 온타임쇼 전시회에는 CROCHE(김미경), EUNJUKOH(고은주), MASA DE OSCURA(임주혜, 장관), SOUNDS BMUET(TE)(서병문, 엄지나) 등 4개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2019 S/S 쇼룸상하이 전시회에는 A.Bell(최병두), ARACHNE(김가영, 배형진), C-ZANN E(이서정), gaze de lin(장소영), J WOO Designed By Jaewoo Kim(김재우), VLEEDA(이다은) 등 6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등 총 10개 브랜드가 르돔의 상하이 패션 위크 연계마케팅 행사에 공동 참여했다.
이번 중국 상하이 패션위크 연계 마케팅에는 고급 편집숍과 대형 쇼핑몰, 온라인 마켓, 디스트리뷰터 등 약 200여개 업체 및 바이어들이 수주상담을 진행하여 20만 달러(한화 약 2억3000만원) 이상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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