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의 80년 역사와 헤리티지를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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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80주년 기념 전시회 가로수길 직영점에서 21일까지 진행

2018-10-19 오후 4:04:50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가로수길 직영점에서 브랜드 80주년 기념 전시회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했다.


‘컬럼비아’ 80주년 기념 전시회


‘컬럼비아’는 1938년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모자 회자로 시작해 올해 론칭 8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브랜드 역사 및 헤리티지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가로수길 직영점에서 마련한 것. ‘컬럼비아’ 대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전시회 방문 소비자들에게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고급 우드 볼펜을 제공했다.


브랜드 80주년 기념 ‘부가부 인터체인지 재킷’의 리미티드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었다. 부가부 인터체인지 재킷은 1986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5백만 장 이상 판매된 ‘컬럼비아’의 대표 밀리언셀러 제품이다. 겉면의 방수 재킷과 플리스 내피를 같이 또는 분리하여 세 가지 형태로 입을 수 있으며, 80주년 기념 자수를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지난 18일에는 ‘컬럼비아’ 창립일을 맞아 래퍼 딘딘, 가수 정진운, NS윤지와 함께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가로수길 직영점을 방문해 전시회를 관람했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컬럼비아’가 소비자 20명을 초청해 경북 안동호에서 ‘보트 피싱 이벤트’를 진행했다. ‘컬럼비아’ 피싱 웨어 전문 라인인 PFG 제품을 착용하고 프로 낚시 선수와 참가자 2인 1조로 배스 낚시를 즐겼다.


‘컬럼비아’ 관계자는 “80년간 이어져온 ‘컬럼비아’의 정신과 정통성을 전달하기 위해 전시를 마련했다”며 “아웃도어 브랜드로써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선보여 나갈 것”이라 말했다.


‘컬럼비아’ 전시회에 참석한 NS윤지(좌)와 정진운(우)

‘컬럼비아’ 80주년 기념 ‘부가부 인터체인지 재킷’ 리미티드 에디션 남성용(좌), 여성용(우)


이아람 기자
la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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