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회장 한준석)가 진행하는 ‘월드스타디자이너(WSD) 육성 사업’의 남성복 브랜드 ‘디그낙’이 지난 16일 상하이 신천지 태평호에서 개최된 19 SS 상하이패션위크에 참가해 중국 바이어와 프레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디그낙’ 상하이패션위크 피날레 모습 |
상하이패션위크는 매년 중국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해외 유명 브랜드의 참가가 확대되고 있으며, 여성복 비중이 많은 상하이패션위크에서 이번 남성복 ‘디그낙’의 컬렉션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디그낙’의 19 S/S 컬렉션은 실용적인 소재와 PVC, 폴리우레탄 소재의 결합을 시도하는 등 다양한 색채와 구조적인 패턴 플레이를 통해 이번 시즌 콘셉트를 표현했다. 이번 ‘디그낙’ 컬렉션에는 중국 주력 미디어, 유통바이어, 인플루엔서(KOL), 중국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또한 상하이패션위크 기간 중 영향력있는 쇼룸인 DFO에 입점하여 효율적인 세일즈를 공략하는 등 적극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시도하였다.
‘디그낙’ 강동준 디자이너는 “과거 보수적인 기질이 강했던 중국 남성 패션이 서서히 다양해 지고 있다”며 “이번 상하이패션위크는 중국 남성 소비자들에게 ‘디그낙’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DFO 쇼룸 입점을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디그낙’ 강동준 디자이너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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