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동계올림픽 3연패 대업의 주인공인 빙상황제 '스벤 크라머'가 착용한 롱다운을 비롯한 다양한 '휠라' 다운재킷이 화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2018 FW 시즌 'KNSB 다운재킷 컬렉션'을 출시하고 스벤 크라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휠라’ 스벤 크라머와 함께한 KNSB 다운재킷 컬렉션 화보 |
2014년부터 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가 소속된 네덜란드왕립빙상협회(KNSB)를 후원하고 있는 ‘휠라’가 KNSB 소속 선수를 지원하는 기술력을 반영한 기능성 다운재킷을 출시한 것. 빙판 위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착용하는 다운재킷의 장점이 고스란히 반영된 제품으로, 극강의 추위에도 따뜻하고 가볍게 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대표 아이템은 'KNSB Ⅱ 롱다운재킷'으로, 지난해 출시됐던 KNSB 롱다운의 두 번째 버전이다. 메탈릭 기법으로 독특하게 구현한 KNSB 로고 레터링을 재킷 전면과 오른팔 측면에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부각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구스다운(솜털80:깃털20) 충전재를 사용, 높은 필파워 수치로 풍성한 볼륨감을 갖춰 가볍고 따뜻하며, 일체형 후드와 발열 안감으로 보온성을 한층 배가했다. 투웨이 지퍼와 앞여밈 부분에 내장된 자석 덕에,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길이임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롱다운 외 엉덩이를 살짝 가리는 중간 길이의 숏다운인 '킹덤 중힙 다운재킷'도 등장했다.
롱다운과 마찬가지로 구스다운을 내장재로 사용했으며, 재킷 안쪽으로 볼륨감 있는 퀼팅을 적용해 포근하고 따뜻한 착용감을 갖도록 했다. 보온성은 물론 롱다운에 비해 짧은 길이로 인해 레트로 무드의 스타일을 연출하기에도 적합하며, 활동성 또한 뛰어나다.
이외 '킹덤 Ⅱ 롱다운재킷' 역시 재킷 안쪽으로 퀼팅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3레이어 소재를 겉감으로 채택해 방수 및 방풍 기능까지 두루 갖췄다. 등쪽에 KNSB 영문 풀네임 레터링과 웰딩지퍼 디테일로 디자인 포인트를 가미했다.
‘휠라’는 KNSB 다운 컬렉션 출시에 맞춰 공개한 스벤 크라머 화보는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 위치한 티알프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됐다. 스벤 크라머는 KSNB 2 롱다운재킷 및 킹덤 중힙 다운재킷 등 이번 KNSB 다운 컬렉션과 KNSB 트레이닝 트랙탑을 착용했다. 스벤 크라머는 착용 제품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올겨울 ‘휠라’의 아이템을 그만의 감각으로 선보였다. 빙속 황제의 카리스마는 물론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포즈로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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