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웨딩 시즌에 잇따라 들어오는 지인들의 결혼소식으로 하객룩 고민도 늘어나는 요즘이다. 패션기업 세정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에서는 시즌에 맞춰 체크 재킷과 트렌치 코트를 활용한 하객패션을 제안한다.
‘올리비아로렌’ 2018 가을 컬렉션 화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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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실패할 염려가 없는 ‘재킷+팬츠’
격식을 차려야 하는 결혼식에서는 스타일링 실패할 염려가 없는 재킷 코디를 추천한다. 특히, 최근 레트로 트렌드로 유행하고 있는 체크패턴의 롱 재킷에 멋스러운 팬츠를 매치하면 분위기 있는 가을 하객 패션이 완성된다.
체크 재킷 안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컬러의 니트 제품을 선택하면 계절감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느낌의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어울리는 심플한 액세서리로 도시적인 무드를 더하거나, 카멜 컬러의 구두를 신는다면 보다 감각적인 하객 패션이 마무리된다.
하객패션의 정석, 단아한 ‘블라우스+스커트’
결혼식장에서는 격식을 갖춰야 하는 만큼 깔끔한 디자인과 포멀한 컬러의 룩을 가장 선호한다. 특히 단아하면서 여성스러움의 대명사, 블라우스와 스커트 매치는 하객 패션의 정석이라 불릴 정도다.
단, 하객패션의 대표 코디인 만큼 자칫 잘못하면 개성 없이 남들과 똑같은 룩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패턴이나 컬러 부분에 디테일이 더해진 블라우스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느낌을 주자. 은은한 컬러와 체크패턴이 조화를 이룬 스커트는 가을 하객패션으로 제격인 아이템이다. 여기에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컬러의 가방을 활용해 스타일링하면 포인트를 가미한 단아한 하객패션이 완성된다.
분위기 있는 가을 아이템 ‘트렌치코트’
클래식한 정통 트렌치코트를 활용해 단정하면서 분위기 있는 하객패션도 좋다. 트렌치코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멋스럽고 어떠한 아이템과도 무난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 활용도와 멋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트렌치코트 안에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이너 제품을 매치하면 단정한 인상을 만드는데 더 도움이 된다. 포인트로 프린트가 가미된 스커트를 함께 코디 한다면 여성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때 트렌치코트 룩과 함께 톤 다운된 카키 컬러의 가방을 매치한다면 우아함까지 겸비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이 제안하는 가을 하객룩 아이템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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