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모피협회(International Fur Federation, IFF)에서 주관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퍼 콘테스트 IFF ‘아시아 리믹스(ASIA REMIX, 아시아 모피 디자인 대회)’ 2018 행사가 내달 2일 하얏트 리젠시(그랜드 살롱)에서 진행된다.
아시아 리믹스 2018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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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리믹스는 대한민국, 일본, 대만 아시아 전역의 실력 있는 신진 모피 디자이너를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각 국에서 최종 선발된 젊은 디자이너 14인의 디자인 콘테스트를 통해 최종 우승자에게는 밀라노에서 열리는 ‘국제모피디자인대회 2019 리믹스’에 참가할 자격을 준다.
아시시 리믹스는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은 더 스튜디오 케이의 홍혜진 디자이너가 밍크 퍼로 제작한 스타일링 액세서리 아이템과 코트 등의 위트 있는 컬렉션을 공개한다. 파트 2는 중국/대만 유명 디자이너인 알렉산더 킹첸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펑크, 글램, 락 등에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파트 3는 국내 디자이너 3명을 포함한 아시아 각 국에서 참가하는 14명의 신진 디자이너가 퍼를 활용해 제작한 의상을 런웨이를 통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모피에 대한 오해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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