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대구 테마파크 이월드가 전국에서 가장 넓은 인생꽃 사진관을 연다.
인생꽃 사진관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월드의 가을축제로, 오는 11월16일까지 계속된다.
축제는 이월드 내 1만6500㎡(5000평) 규모의 가든에서 열리며,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꽃으로 가꿔진 화려한 꽃밭에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월드 인생꽃 사진관 모습
|
인생꽃 사진관은 총 4개의 시리즈로 나눠져 다채롭게 진행된다. 1탄은 해바라기(9월 21일까지), 2탄은 코스모스(9월 22일~10월 5일), 3탄은 대구에서 보기 드문 핑크뮬리와 코키아(10월 6일~21일), 4탄은 단풍(11월 3일~16일)으로 채워진다.
특히 올해는 도심 속 피크닉을 콘셉트로 한 SNS감성의 포토존이 강화됐고, 코스모스 꽃밭은 동물농장에 위치하여 사막여우와 샴악어 등 수십종의 동물들과 교감도 나눌 수 있다.
이월드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꽃릴레이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사진발 잘 받게 해주는 화사한 꽃밭에서 인생샷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