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가 창의적인 콘텐츠로 가득 찬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를 내달 8일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개최한다.
하우스 오브 반스는 ‘반스’가 뿌리를 두고 있는 네 가지 문화인 액션 스포츠, 음악, 아트 그리고 스트리트 컬처를 통해 ‘오프더월’적인 경험과 창의적인 표현을 독려하기 위한 글로벌 플랫폼이다.
하우스 오브 반스 2017 모습 |
‘반스’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국내외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하우스 오브 반스를 찾는 이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원데이 페스티벌 콘셉트로 변모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전설적인 아티스트 앤디 젠킨스가 직접 방문해 진(Zine) 워크숍을 진행한다. 거장 앤디 젠킨스와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진을 만드는 법과 창의적인 영감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사진을 통해 자신만의 창의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주변을 탐험해 볼 수 있는 ‘비전 워크’, 그림을 통해 자신의 창의력을 담을 수 있는 커스텀 컬처 워크숍이 진행된다. 모든 아트 워크숍은 하우스 오브 반스 웹사이트에서 9월 4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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