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프로 우승 컬러는 '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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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골프' 남달라(NDL) 라인 카키색 티셔츠 입고 올해 3개 대회 우승 기염

2018-08-23 오전 9:02:35

타이거우즈에게 레드가 있다면, 2018년 세계 1위 박성현 프로에게는 카키 컬러가 있다.
박성현은 2018년 우승한 3개 대회(VOA 텍사스 슛아웃,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의 마지막 라운드에 모두 ‘빈폴골프’ 카키(티셔츠) + 블랙(팬츠) 조합으로 경기를 진행, 우승컵을 거머쥐는 저력을 과시한 것.


박성현 프로가 VOA 텍사스 슛아웃에서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박성현 선수가 입고 나온 카키 컬러의 티셔츠는 지난 5월 ‘빈폴골프’와 박성현 선수가 공동으로 선보인 ‘NDL(남달라) 라인’ 제품으로 블루와 카키 컬러를 포인트로 사선과 스트라이프 등 과감한 디자인을 적용한 대표 상품이다.


‘빈폴골프’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NDL라인은 박성현 프로의 제안으로 그녀의 별명인 ‘남달라’의 이니셜에서 따왔으며, 등쪽에는 ‘V’ 형태의 시그니쳐 디자인을 개발, 적용해 비상하는 ‘새’의 모습과 승리를 형상화하는 등 역동성을 더했다.


특히 NDL라인은 두잉골퍼를 위한 라인으로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최적화된 스윙이 연결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스윙을 할 경우 어깨와 등 쪽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백스윙과 피니시 동작에서 스윙 궤도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인체공학적인 패턴을 적용했다.
또한, 나일론과 폴리우레탄의 혼방 소재를 활용해 스트레치성을 대폭 높인 것도 특징이다.


‘빈폴골프’ 유중규 팀장은 “박성현 프로가 2018년 목표인 3회 우승과 세계랭킹 1위를 달성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빈폴골프’의 NDL라인은 박성현 프로와 다각도로 협의해 출시한 제품인 만큼 박 선수가 NDL라인을 입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인 패턴과 스트레치 등 기능성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빈폴골프' NDL 라인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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