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뮤즈 김유정이 신은 새 러닝슈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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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휠라 트레이서' 출시…어글리 슈즈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만족

2018-08-20 오전 8:59:57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새로운 어글리 러닝슈즈 ‘휠라 트레이서’를 출시했다.


휠라 트레이서는 날렵하고 가벼운 착용감으로 걷고 신을 때 느껴지는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휠라볼란테98, 보비어소러스99를 잇는 ‘휠라’의 세 번째 어글리 러닝슈즈로 기능성과 디자인, 착화감까지 두루 갖춘 점이 특징이다.


‘휠라’ 어글리 러닝슈즈, 휠라 트레이서


특히 화이트 컬러 베이스에 앞면과 옆면에 조각조각 배치한 물결무늬의 패치워크에서 ‘휠라’ 고유의 헤리티지와 키치한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둥근 셰이프로 포인트를 준 앞코는 투박하면서도 뭉툭한 아웃솔과 대조를 이뤄 발을 한층 작아 보이게 한다. 거칠고 투박한 분위기의 트레일 무드 속 쿠셔닝을 강화, 발을 감싸는 안정적인 착화감 역시 돋보인다.


컬러는 ‘휠라’의 상징색인 네이비와 레드, 화이트 등을 조화롭게 활용했으며 고프코어룩은 물론 스트리트 패션, 비즈니스 캐주얼 등 다양한 착장에 매치할 수 있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한편 출시에 앞서 ‘휠라’ 뮤즈 배우 김유정의 휠라 트레이서 착용컷이 공식 SNS를 통해 공개돼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유정은 휠라 빅 로고가 돋보이는 트랙재킷과 아노락 점퍼, 레깅스 등에 휠라 트레이서를 매치해 올가을 트렌디한 어글리 러닝슈즈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휠라’ 관계자는 “감각적인 외형부터 가볍고 안정적인 착화감까지 갖춘 어글리 러닝슈즈가 또 하나의 글로벌 패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며,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과 러닝화를 결합, 슈즈 본연의 기능성으로 차별화한 휠라 트레이서는 올가을 1020세대는 물론 차별화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패션피플과 러너들에게도 새로운 제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 김유정이 '휠라 트레이서' 제품을 신고 있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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