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제너럴브랜즈 대표
가+
가-
세계 최고의 ‘핸왕(핸드크림왕)’을 꿈꾼다

2018-08-14 오후 5:30:21

‘더프트앤도프트’는 NO.1 패션 CEO가 만든 NO.1 핸드크림


박재홍 제너럴브랜즈 대표는 23년간 국내 패션 업계에 종사하면서 캐주얼 시장을 석권한 장본인이다.

2011년에는 한 유력 미디어가 선정한 ‘스마트 패션 ceo 1위’에 선정된 그가 뷰티 시장에서도 핸드크림으로 또 한번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국내 NO.1 핸드크림으로 자리잡은 ‘더프트앤도프트(DUFT & DOFT)’. 손대는 것마다 대박을 터트리는 박재홍 대표를 만났다. 

“해외 명품 브랜드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마지막에는 결국 화장품, 향수 등 코스메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패션 업계에 오랫동안 종사했지만 패션의 완성은 뷰티라는 생각을 어느 순간 하게 됐습니다. 스타일링으로 완성되지 않은 것을 뷰티로 완성할 수 있다는 발상에서 시작된 셈이죠. 그동안 매스 브랜드를 전개했던 터라 화장품 사업 역시 대중적인 컨셉으로 ‘더프트앤도프트’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앞으로 ‘더프트앤도프트’의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박재홍 제너럴브랜즈 대표


◇ 뷰티 시장에 뛰어든 도전의 사나이
    키 아이템, 핸드크림으로 NO.1 이뤄내


“우연히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중학생인 딸이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의 바디 제품을 직구를 통해 사용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엔 생소했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자신만의 향기를 갖길 원하더군요. 사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더프트앤도프트’가 탄생하게 됐죠.”


2013년 ‘더프트앤도프트’를 론칭, 향 전문의 코스메틱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브랜드명인 ‘더프트앤도프트’는 향기(Perfume)를 뜻하는 독일어와 스웨덴어로 만들어진 네이밍으로서 북유럽 감성의 깔끔한 브랜드 이미지를 담아냈다.


박 대표는 "선진국에서는 향을 전문으로 다루는 브랜드가 많지만,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전무합니다. 제대로 브랜딩이 된 향 전문 브랜드가 없는 반면 나만의 향기를 찾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가 크다는 점에 착안했어요.” 론칭 5년차, 이젠 명실상부 국내 NO.1 핸드크림 전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더프트앤도프트’는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서만 월 평균 15만개가 판매, 국내 로컬 브랜드 중 단연 매출 톱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1000만개 정도가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독일 NO.1 핸드크림 브랜드 ‘카밀’에 비해 소비자 가격이 2~3배가 높아도 판매율이 좋아 상당히 고무적이다. 또한 핸드크림 이외에도 바디 미스트, 핸드워시, 마스크팩까지 제품을 확장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다.


◇ 뷰티 케어+패션 스타일, 비즈니스 KEY로
    한국콜마 공동 연구해 제품 개발


‘더프트앤도프트’ 제품은 뷰티 케어 아이템에 패션의 스타일링을 접목시켰다. 뷰티 제품으로써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국내 NO.1 제조사인 한국콜마와 협력을 통해 개발했다. 동시에 패션에서 경험했던 스타일링 노하우를 반영, 감각적인 스타일의 제품 디자인 및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 


그는 “국내 최고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사 한국콜마에 제작한 향료를 주고 제품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 했죠. 처음엔 뭐 이런 업체가 다 있냐는 식으로 바라본 기억이 나네요.(웃음) 보통은 한국콜마를 통해 원료 샘플을 공급받아 제품을 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역으로 진행한 셈이죠. 지금은 오히려 이런 차별화된 시도가 한국콜마와 공동연구 결과를 이뤄냈다고 볼 수 있죠.”


이 같은 한국콜마와의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완벽한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더프트앤도프트’의 핸드크림은 끈적임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촉촉한 수분감이 6시간 이상 지속되며 부드러운 발림성, 이상적인 제형을 갖췄다. 여기에 누구나 좋아할 만한 향기로 남녀노소에게 인기다.


가장 인기있는 핸드크림은 로즈페탈과 캐시미어 머스크의 로맨틱한 향기 ‘스톡홀롬로즈’, 복숭아와 핑크 모란의 사랑스런 향기 ‘핑크브리즈’, 핑크 자몽과 프리지어의 감미로운 향기 ‘슈가딜라이트’, 최근에 출시한 비누와 난초의 섹시하고 세련된 향기 ‘소피소피’다. 특히 ‘소피소피’는 최근 SNS을 뜨겁게 달군 향기로 남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 ‘더프트앤도프트’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


‘더프트앤도프트’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일본, 폴란드, 이탈리아, 미국 등 이미 7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의 경우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로 알려진 ‘사사(SASA)’에 입점했으며 대만은 ‘왓슨스’ 450개 매장에, 홍콩은 사사에 120개 매장,  미국은 대표적인 드럭스토어인 ‘CVS’ 1,400 매장에 입점했다.


또한 싱가포르, 마카오, 말레이시아, 홍콩 등 해외 항공사의 기내 면세점에 입점, 최근에는 싱가포르 항공 기내 면세점인 크리스샵에 입점하며 중국으로 통하는 연결 고리를 구축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지요. 중국의 앞선 소비자들이 유력 항공사의 기내 면세점을 통해 ‘더프트앤도프트’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5년간 중국 시장에 승부를 걸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했습니다.”


◇ 중국 진출 본격화, 9월 티몰 오픈
    라이프스타일, 소비자 변화 예의주시


따라서 ‘더프트앤도프트’는 오는 9월 ‘티몰’ 국제관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타오바오’, ‘징동닷컴’, ‘샤오홍슈’, ‘VIP’, ‘위챗’ 등에서 판매된다. 이를 위해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로 거론된 가격적인 부문을 해결, 최저 판매가와 최저 공급가를 정해 중국내 파트너사와 전개키로 했다. 또한 공격적인 스토리텔링 마케팅과 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국 시장을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제품은 12가지 향기 중에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스톡홀롬로즈’ ‘핑크브리즈’, ‘슈가딜라이트’ ‘소피소피’ ‘엔젤스코튼’ 등 6가지 향기의 핸드크림을 선보이는 동시에 핑크 밀크 마스크팩을 추가로 전개한다.


“중국 진출은 섣불리 시작할 수 없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보면 중국 진출 역시 타이밍이 맞아 떨어져야 했다. 브랜드 특성상 소비층이 확보되어야만 했기에 그동안은 내수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 구축에만 전념해왔다. 하지만 지금 중국의 젊은 세대라 불리는 ‘지우링허우’ ‘바링허우’의 뷰티 소비 패턴을 봤을 때 마스크팩 구매까지 이어진 결과를 보면 핸드크림으로까지 구매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올해로 론칭 5년차를 맞은 ‘더프트앤도프트’. 앞으로 핸드크림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진출해 핸왕(핸드크림왕)이 되는 그날까지. 그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코엑스몰 내 '더프트앤도프트' 매장


이은수 기자
le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중국> 朴载宏代表梦想成为世界“护手霜之王”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