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즈(대표 윤형석)의 '커버낫'이 가방으로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이 브랜드는 오는 13일 브랜드의 첫 가방 컬렉션을 출시한다.
'커버낫'은 그간 에코백, 투웨이백, 샤코슈백 등 간단하게 멜 수 있는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투웨이백은 누적 판매량 4만개, 샤코슈백은 올 봄/여름 시즌에만 5000개가 팔려나갔다. 이에 힘입어 '커버낫'은 새로운 가방 컬렉션 ‘TOWN USE NEW BAG COLLECTION’을 꾸려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가방 컬렉션은 기능성 원단에 높은 수준의 봉제 기술을 더했다. 블랙 컬러로 통일해 가벼운 외출이나 여행 등에 최적화됐고 미니멀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가방 종류는 백팩뿐만 아니라 샤코슈백, 메신저백, 패니백, 토트백, 럭색 등 다양한 크기와 기능을 가진 가방들로 구성했다.
'커버낫'은 이와 함께 파카 프리오더도 함께 진행한다. 대상은 2018 F/W ‘리버시블 구스다운 베스트’와 기존 커버낫의 롱 파카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덕 다운 벤치 웜업 파카’다. ‘리버시블 구스다운 베스트’는 양면의 색상만 다른 것이 아닌 패턴에도 차별화를 두어 뛰어난 활용성을 보인다. 그리고 ‘덕 다운 벤치 웜업 파카’는 높은 발열효과와 히든 포켓, 빛이 반사되는 스카치 로고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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