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아티스트 노보(NOVO) 협업컬렉션 완판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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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제품 중 티셔츠 등 10개 제품 리오더

2018-07-24 오후 6:00:25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이 전개하는 여성복 '보브(VOV)'가 아티스트 협업 컬렉션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한다.


'보브'는 이달 13일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타투이스트이자 비주얼 아티스트인 '노보(NOVO)'와 총 24개 제품으로 구성된 협업 컬렉션을 출시, 판매 시작 열흘 만에 판매율 60%를 넘겼다.


이번 협업 컬렉션 중 크롭 스타일 티셔츠와 레터링 포켓 데님 셔츠, 스마일 레터링 맨투맨, 트임 롱 데님 스커트 등 4개 제품은 출시 3일만에 초두 물량 200장을 완판, 각각 500장씩 재생산에 들어갔다. 4개 제품을 포함해 총 10개 제품은 300~500장씩 추가 제작 주문을 넣은 상태다.


'보브'와 노보의 협업 컬렉션은 기획 단계부터 '청춘(YOUTH)'과 스트리트 패션을 주제로 했다. 청춘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핸드라이팅과 자유분방한 색감, 감각적인 일러스트 등 젊은 층을 대변하는 아티스트 특유의 감성을 담았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마케팅 담당자는 "밀레니얼 세대는 제품에 담긴 의미까지 살피며 구매를 하기 때문에 컬렉션 전반에 유스 컬처와 관련된 메시지를 담았다"면서 "젊은 아티스트 노보의 개성과 청춘을 향한 메시지가 결합돼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채연 기자
leec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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