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 전개하는 ‘톰브라운’이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와 경기장 밖 공식 단복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2018-2019시즌부터 시작되는 이 파트너십은 3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FC바로셀로나 선수는 챔피언스 리그와 에스파냐 리그 라리가(La Liga) 원정경기에 출전할 때 톰브라운이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게 된다.
FC바로셀로나 선수가 챔피언스 리그와 에스파냐 리그 라리가 원정경기에 출전할 때 입게 될 ‘톰브라운’ 유니폼
|
톰브라운 디자이너는 “이 시대 최고의 운동선수들, 특히 ‘톰브라운’과 유사한 가치를 공유하는 클럽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흥분된다”며 “유니폼은 진정한 개개인의 개성과 자신감을 보여주면서 팀을 하나로 묶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톰브라운’은 현대의 유니폼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적인 슈트의 프로포션에 의문을 던지고 정형화된 틀을 깨 자신만의 독특한 핏을 창조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정교한 테일러링과 최고급 공정을 통해 제작된 톰브라운의 완성도 높은 컬렉션은 아메리칸 클래식 고유의 감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오고 있다.
톰브라운은 전세계 40여개국의 나라에서 300개 이상의 백화점과 부티크를 통해 비즈니스를 하고 있으며, 뉴욕, 런던, 밀란, 도쿄, 홍콩, 중국, 싱가포르와 한국에서 3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