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원한 데님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글로벌 노마드 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의 시원한 기능성 데님 제품 판매가 상승세를 이루고 있는 것.
가장 큰 판매고를 견인한 제품은 울라쿨 데님과 커피 원사로 국내 최초 선보인 아이스카페 데님이다. 모두 테이퍼드 핏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은 물론 시원함을 극대화해 전체 물량 중 95% 이상이 소진되며 완판을 앞두고 있다. 특히, 더운 지역일수록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프알제이’ 아이스카페 데님의 M 톤워싱테이퍼드 이미지 |
두 제품 외에도, 울라쿨 데님과 아이스카페 데님 주요 제품들은 8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울라쿨 데님은 미국 듀폰사의 기능성 소재인 쿨맥스 원단을 사용해 빠르게 땀을 흡수시키며, 아이스카페 데님은 커피원두 찌꺼기를 원사에 활용해 체감 온도를 낮춰줌으로써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은 모두 쿨링 소재를 활용해 여름용 흡한속건 기능을 갖췄다.
이 밖에, 휴가 시즌의 영향으로 반바지 데님도 판매량이 대폭 증가됐다. 특히 울라쿨과 아이스카페 데님의 반바지 제품은 제작 수량 대비 48%가 소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에프알제이’ 허준 마케팅 팀장은 “‘에프알제이’의 울라쿨 및 아이스카페 데님 테이퍼드 핏 제품은 상쾌한 착용감과 함께 어떤 옷과 코디해도 자연스러워 인기가 많다”며 “품절이 되기 전 리오더를 준비해 소비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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