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네트웍스(대표 문성준)의 스포츠 ‘프로스펙스’가 디자이너 남노아의 브랜드 ‘노앙’(NOHANT)과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프로스펙스’의 영 라인인 오리지널 제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노앙과 함께 선보인 컬렉션을 비롯해 ‘프로스펙스’의 헤리티지와 ‘노앙’의 위트있는 컨셉이 어우러지는 감각적 스타일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협업 제품은 ‘서울에 기반을 둔 한국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컨셉을 반영했으며 ‘오버핏 반팔 라운드 티셔츠’와 ‘오버핏 맨투맨 티셔츠’ 두 종류로 구성됐다. 또 프로스펙스 오리지널의 빅 로고 라인을 따라 한글과 영문을 조합해 노앙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활용한 ‘made in ㅅEOUL’ 문구를 넣었다. 온라인은 LSN몰과 무신사, 오프라인은 오리지널을 취급하는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프로스펙스' 오리지널 라인의 젊고 활기찬 디자인에 일상 속 웃음 짓게 하는 '노앙'의 위트 컨셉으로 젊은 소비층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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