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가 국내 수제 맥주 브랜드 ‘맥파이 브루잉 컴퍼니(Magpie Brewing Company, 이하 맥파이)’와 만났다.
‘비이커’와 ‘맥파이’의 콜라보 팝업 스토어 |
각각 한남동과 경리단길에 위치해 같은 지역적 정서를 공유하는 ‘비이커’와 맥파이는 시티팝(City-Pop)과 주변의 문화를 반영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내달 19일까지 ‘비이커’ 한남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판매한다.
‘비이커’는 팝업 스토어 입구에 팝업 조닝을 운영하며, 맥파이를 대표하는 코어 비어 4종과 함께 ‘비이커’와 맥파이가 공동으로 디자인한 한정판 캔맥주 컬렉션도 준비했다.
특히 나들이를 테마로 한 피크닉 매트, 쿨러백, 비치타월, 유리잔 등을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출시했다. 제품은 핑크,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했으며 도트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류진무 ‘비이커’ 팀장은 “젊은 층에서 힙하다고 평가받는 두 브랜드가 만나 새로운 시도를 통한 신선함을 선사할 것”이라며 “월드컵을 비롯해 다양한 페스티벌의 계절을 맞아 이번 컬렉션 상품과 수제 맥주를 준비해 자신만의 피크닉을 떠나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이커’와 ‘맥파이’의 콜라보 피크닉 아이템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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