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패션 상품이 출시돼 화제다.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에서 전개하는 ‘밸롭’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신상품 워터카멜레온 라인을 선보인 것.
이번 신상품은 세계 최초로 물에 닿으면 숨겨진 패턴이 드러나는 테크놀로지 원단을 사용했다. 해당 원단은 ‘워터카멜레온’이라는 이름 그대로 눈에 띄지 않게 숨어 있다 물에 들어가면 드러나는 특성을 가졌다.
올해 여름 시즌에는 래시가드와 아쿠아슈즈에 그레이 배색의 지브라와 민트 배색의 물방울, 두 가지 패턴으로 선보인다. 지브라 무늬는 블랙과 핑크 컬러, 물방울 무늬는 네이비와 블랙 컬러로 출시된다.
세상에 처음 선보이는 워터카멜레온 래시가드는 물 밖에서 입었을 때와 물 안에 들어갔을 때 마치 변신하는 것처럼 패턴이 나타나고 사라지면서 일반적인 래시가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밸롭’의 대표 상품인 아쿠아슈즈 라인에서 워터카멜레온 원단과 솔리드원단을 믹스해 심플한 디자인에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하프&하프 디자인을 선보인다. 워터카멜레온 원단과 갑피는 속건성 발수기능으로 통기성이 우수해 물에 젖어도 가볍고 쉽게 마른다. 또한 스판 소재로 전방향으로 늘어나 활동할 때 발이 편안하다.
이와 함께 신상품 아쿠아슈즈에는 테크놀로지 원단 외에도 자체 개발한 내구성이 뛰어난 아웃솔을 사용했다. 이는 특허등록된 고탄력 펀칭 에어홀 컵솔로 쿠션감과 배수, 통풍이 우수해 물놀이뿐만 아니라 물놀이 후 이동 시에도 발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손대원 이사는 “워터카멜레온 라인은 기존 워터스포츠 웨어가 주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며 “출시한 지 보름 만에 이미 초도물량의 30% 가량이 추가로 주문이 들어오는 등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젊은 소비층에게 어필하는 데 성공해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밸롭’은 이번 시즌 워터카멜레온 외에도 유니버설스튜디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 ‘코우코우’를 활용한 아쿠아슈즈와 워터스포츠 액세서리 신상품을 출시했다.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들 캐릭터는 아이들은 물론 ‘키덜트’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